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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수곤
    2016.05.29 08:00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지방 과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꿈은 신경생리학자가 되어 신경세포의 대사나 퇴행성 질환에 관해서 연구하는 것인데 궁금한 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의대를 졸업한 뒤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의과학자) 연구직으로 간다면 어떠한 길들이 있을까요?

    2. 이러한 분야(신경) 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선 의대에 진학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의대에 진학하지 않고 IST대학(과학기술원) 을 졸업하여 연구직으로 가서도 제가 원하는 분야의 연구를 할 수 있을까요?

    질문이 너무 추상적일 지도 모르겠으나 너무 답답한 마음에 혹여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답변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neuroclimber 2016.06.02 16:40 [Edit/Del]
      1. 기초의학, 그중에 생리학 대학원 또는 신경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실에서 학위 과정을 하고 MD, PhD로 연구를 하는거죠.

      2. 가능합니다. 연구를 하는 공간은 의대를 졸업하든 안 하든 실험실의 교수님과 주제를 정해 연구 하는 곳이므로, 의대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원하는 분야에서 연구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의대를 졸업한 경우 의사 면허의 존재가 본인에게 경제적 안정감을 더해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2. 2016.03.09 07:52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2.24 04:34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의무사관
    2016.01.29 01:51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턴에 지원을 하게되는 아직은 의대생인 학생입니다.
    사실은 기초에 관심이 많은데 어찌어찌하다가 인턴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인턴 후 다시 기초의학이나 자연계열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직 제출은 안하였지만 인턴 지원시 의무사관후보생지원서를 제출 한 것이 앞길을 막을지가 걱정됩니다.
    인턴 한 후 기초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정말로 뭘 해보기도 전에 중위로 끌려가게 되는 건가요 ㅠㅠ 아니면 인턴을 들어갈때 의무사관후보생지원서를 안써도 되는 것인가요?
    • Favicon of https://mdphd.kr 오지의 마법사 2016.01.29 10:42 신고 [Edit/Del]
      가능합니다. 하지만, 의무사관후보생 제출한 것을 취소해야합니다.

      각 병원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나이만 문제가 아니라면, 의무사관후보생은 없어도 인턴을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레지던트는 기간이 길어서, 꼭 필요하지만, 인턴은 원칙적으로 없어도 되는데, 교육수련부가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치 의무처럼 제출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공지사항이 통하는 곳이라면, 제출을 취소하는 것이 맞구요. 아니라면, 설득을 해야합니다.

      참고로, 기초의학으로 진학을 하면, 전문연이 가능한데, 지원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중위나 대위로 국방연구소에서 장교로 근무해야 합니다. 제 주변에 이런 케이스가 한둘 있습니다. 그러니, 꼭 알아보세요.

      :)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지의 마법사.
  5. 2016.01.18 17:08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5.12.29 21:1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5.12.27 02:35 [Edit/Del] [Reply]
    2017년 의대를 목표로하는 나이많은 학생입니다^^ 선생님께 여쭙고싶은게있는데 제가 나이가많아서 만약 17학번이되면 32살이됩니다 그럼 의대졸업하면 38살이되는데 인턴과정 (1년)만 하고 페이닥터나 병원 의원을 개원할수있나요?
    레지던트기간을꼭 거쳐야하나요..주변의 의료계종사하는분이없어서 질문드리게됬습니다
  8. 2015.12.25 08:3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김주현
    2015.12.18 02:24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인턴과정을 하고 있는 동생이 걱정되어 글 남김니다.
    의전을 졸업하고 종합병원에서 인턴생활을 하던 동생이 이번 2016년 전공의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동생은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내년에 다시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뒷바라지를 해온 저로서는 이제 32살인 동생이 하루라도 빨리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시험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종합병원 레지던트 시험을 보면 좋겠는데 동생은 싫다고 합니다.
    가능한 동생의 의견을 존종하고 싶고 이쪽 세계의 일들은 제가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동생이 스트레스 받을까바 말하기가 힘듭니다.
    1년 후에 레지던트 시험을 다시 보는게 좋을까요?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할런지...
    1년동안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 Favicon of https://mdphd.kr 오지의 마법사 2015.12.21 08:3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한데요.. 질문에 대한 답변 들어갑니다.

      레지던트는, 인턴을 마치고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각 병원 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고, 과가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경쟁이 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재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삼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일부 인기과의 경우 경쟁률이 의대를 들어가는 곳보다 더 심한 곳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경쟁률이 높냐하면, 과를 마치고 난 이후의 미래, 수입, 인지도 등등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괄적으로 어디가 딱히 높다. 어느 병원이 높다 이런 개념이 아니에요. 각자가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재수를 하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고, 또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특정과에 소속된 바 없이, 의사가 진행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것 역시, 선생님이 보시기에 아르바이트이지, 의사가 할 수 있는 고유 전문적인 영역의 일을 하기 때문에, 월급으로 따지면 일반 직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맥도날드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로서, 의사 전문 분야를 살려서 건강 검진을 한다든지, 외래를 보면서 환자를 접하는 일을 하는 것을 편의상 의사의 "알바"라고 합니다. 알바라고 하는 이유는 딱히 정규직으로 소속되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 두달, 길게는 1년 정도의 텀을 가지고 일을 하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알바라고 하는 것이지,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알바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담입니다. 동생이 의전을 졸업했다면 성인이라는 건데.. 아무리 가족간이고, 뒷바라지를 했다고 하긴 하지만, 성인의 선택인데, 존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형이나 누나, 혹은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 걱정을 하는 건 좀 기우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하지만, 본인이 동생을 뒷바라지 한 것도 성인으로서 선택한 일이고, 동생 역시, 전공의 재수를 결정한 것도 성인으로서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재수를 하지 말라고 강요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건 제 밖의 일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만, 동생의 입장을 조금 더 고려해 주었으면 싶은 마음이 드네요.
  10. 2015.12.16 22:3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5.11.30 20:59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5.11.14 18:15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기초의학에 흥미가 있는 의과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초 쪽을 갈생각이 있는데 저희학교는 서울내나 연세대 혹은 카이스트처럼 학위를 받으면서 군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런제도가 없습니다. 결국 군대문제를 해결해야할 상황이 오는데 만약 본교 기초교실에 남는다면 보통 박사학위를 받는데까지 기간은 어느정도이고 군대는 어떤방식으로 해결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mdphd.kr neuroclimber 2015.11.22 17:10 신고 [Edit/Del]
      http://mdphd.kr/55

      전문연구요원은 학교제도가 아니라 병무청제도입니다. 고로 전문연구요원에 합격한다면 어느 학교에 있던지 상관없이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하면서 군복무를 할 수 있습니다.
  13. 2015.11.13 22:49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5.09.21 18:1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dphd.kr neuroclimber 2015.09.25 13:34 신고 [Edit/Del]
      1.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미생물학, 면역학, 약리학, ............등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구분은 주로 의대 기초교과목 기준으로 편성된 기초의학 교실 단위로 구분된거구요. 연구분야로 따지면 더 많겠죠.

      2. 가능합니다.

      3. 가능합니다. 이건 본인이 얼마나 스스로 알아보고 준비해서 try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2. 좀더 첨언하자면, 의료봉사활동이라는게 맨몸으로 그냥 제 3세계...(지금은 시리아 난민캠프가 제일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할 듯하네요.)에 맨몸으로 혼자가서 "나 의사인데, 너네 도와줄래" 라고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이런 자세는 착한 발상이지만, 제국주의적고 일방적인 발상이기도 하죠. 그래서 보통은 현지에서 활동을 이미 하고 있는 단체, 또는 이미 해외봉사경험이 많은 단체에 가입해서 "의료진"과 같이 활동하는거죠. 지금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국경없는 의사회"가 바로 그런 단체입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이미 탄탄한 조직과 활동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는 당연하게도 선발하는 의사의 자격도 까다롭게 봐요. 전문의 자격(내과나 외과 같은 현지에서 꼭 필요한 분과)을 요구하고, 자격 취득 후 의료 경력을 2~3년 정도 요구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도 당연한 것이 도와주러 가는거지 의료 현장실습하러 가는게 아니자나요? . 그렇지 않고 의대생 또는 의대 갓 졸업한 수준의 의료진들도 포함한 해외봉사활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본인이 현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적이라고 볼수밖에 없겠죠. 의료행위라는 것이 실천적 배움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의대 갓 졸업한 수준이라면 응급실에서 초진환자를 보고, 간단한 술기(소독이나 봉합 등)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 2015.08.31 16:0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dphd.kr 오지의 마법사 2015.09.25 04:06 신고 [Edit/Del]
      답변 드립니다.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고, 뭐를 정확하게 묻는지 알수가 없지만, 관련 답변 드립니다.

      간단하게 스펙부터 말씀드리면.. 학점은 89/100으로 3.5/4.5 이고.. 석사는 학점이 4.0, 영어는 만료되긴 했지만 토플 108이구요, 논문은 JMC 제 2저자로 한편 있습니다. 연구 경력은 학부 3학년 회사경력까지 4년 좀 안되고요,

      이 부분 절대 초라한 스펙이 아닙니다. 토플이 108라면, 충분히 영어로 미국 정보를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써 놓은 미국 박사 과정 준비하기 글을 찾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추가로, 중국어 커뮤니티, 한국어 커뮤니티도 많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해커스에 가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http://mdphd.kr/153 와 더불어, 총 3편이 있습니다. 대충 읽어보시면 좋은 감이 잡힐 듯 합니다.

      시애틀에 가야할 이유가 명확하다면, 시애틀에 직접 가서 부딪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단, 여러 학교의 홈페이지를 보고, 거기에서 관심가는 교수에게 컨택을 해 보고, 잠시 일을 하거나 구경을 해 보는것이지요. 물론, 교수가 답을 안 할수도 있고, 비자가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는 충분히 한사람, 혹은 빠듯하게 가정을 꾸릴 정도는 됩니다. 박사과정 자체가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리고 박사 학위 딴다고 해도, 영주권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5.09.30 09:4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5.10.07 15:1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