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학 Tree. 의과학자가 꿈이라면 여기에다가 자신의 꿈을 남겨 보세요.의과학 Tree. 의과학자가 꿈이라면 여기에다가 자신의 꿈을 남겨 보세요.

Posted at 2013.06.25 00:00 | Posted in 진로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MDPhD.kr 오지의 마법사입니다. 


1965년 슈윙거와 신이치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세계적 명사인 리처드 파인만은 아주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곤 했습니다. (Feynman Algorithm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real hard.

3. Write down the solution


이 세가지 행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1. Write down the problem입니다. 종이에 써봐야 한다는 것이죠. 도대체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실제로 아주 간단해 보이는 이 동작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결국 문제 해결의 시작은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R. Feynman - The pleasure of finding things out
R. Feynman - The pleasure of finding things out by Fabio Bruna 저작자 표시


지난 주말에 의과학을 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문득 "나의 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 생각해 보니, 꼬꼬마 어릴적의 꿈과 많은 것이 바뀌어 있긴해도, 조금씩 꿈이 현실화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유치원 다닐 시절의 꿈이 최초인 것 같은데, 그 당시 제 꿈은 어처구니 없게도 "트럭"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자신의 꿈을 위해서만은 살 수 없지만, 꿈이 없이는 또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 꿈이 현실화되면서, 또 다른 꿈을 꾸기 때문에, 인류 문화가 항상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끔은 정체되거나 슬럼프에 빠지는 시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분명, 정해진 방향이 있다면, '때로는 늦게 걸을 때도, 때로는 쉬었다 가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가끔은 주변의 사람 때문에, 조바심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임상에 간 친구들이 과를 정해서 전공의를 할 때, 또 그 친구들이 전문의를 따고 취직할때.. 혹시 내가 뒤쳐진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방향과 제 인생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난 이후에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저만의 기준으로 제 인생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그 결과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진행할때, 얼마나 빨리 가느냐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빨리 간다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종착역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방향으로 꺽어서 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처럼 천천히 가더라도, 방향만 맞으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어떤 곳인지를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특히 의과학자를 꿈꾸는 중학생,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진로를 어느정도 정했다고 생각되는 대학생 또는 의대를 졸업한 사람의 진로 상담글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꿈이나, 인생의 방향이 수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방향이 변한다고 해도, 그 변화를 겪으면서 얻는 정보의 양은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설정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본 블로그 역시 그런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진로를 정하면서 알게되는 자신의 성향, 가치관, 기대 등은 본질적으로 적어도 한 번은 구체화되어야만,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MBA 학교를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MBA 입학과정에서 "Why MBA?" 에 대한 물음에 꼭 답을 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왜 MBA를 가는가에 대한 물음이지만, 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과정과 그 때마다 중시했던 가치관(과거)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 인생의 목표, 목적, 방향(미래)에 대해서 고민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현재 시점에서 왜 MBA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지요. 실제로, MBA를 마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Why MBA를 답하는 과정이, 인생에서 그 어느 것보다 중요했고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자신이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을 고민하고, "적으면서", 자신의 꿈과 인생의 방향이 "구체화"된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진로 고민을 하는 상당수 사람들이, 그 고민 혹은 꿈을 이 블로그에 적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실명으로 적기에는 부담되지만,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아이디, 익명성을 바탕으로 꿈을 적는 것이죠. 그리고 나중에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아서 볼 수 있는...


혹시 꿈이 변하더라도, 댓글로 변경된 꿈을 적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막연하게 꿈을 적는다는 행위가 자신의 꿈을 더 확고히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다 보면서, 자신을 더 알아 가기도 합니다. 아울러 그 꿈이 문자화되면서 자신에게 더 다가오고 이미지가 구체화되면서 막연히 생각했을 때보다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마치 일기를 쓰는 것처럼..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익명의 아이디나, 별명으로 여기에 꿈을 적는 것이죠. 물론 실명도 가능할 것입니다. 당연히 비밀 댓글도 가능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지요. 그 것이 자신만의 일기여도 좋고, 여기가 아닌 커뮤니티라도 좋습니다. 다만 여기에 적으면, 지속적으로 의과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의 꿈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블로그에 질문글들의 대부분이 자신은 "의대를 가려고 한다, 의전원을 준비하고 있다.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 임상을 하고 있는데, 연구를 하고 싶다" 등 어렴풋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목적이 이룬 시점(댓글을 쓴 시점부터 작게는 1~2년 많게는 인생 전체)에 자신이 쓴 글을 확인하고, 댓글로 "꿈을 이루었어요. 혹은 그 때의 꿈과는 다르지만,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라는 글이 지속적으로 달린다면, 그 사람과 비슷한 꿈을 꾸면서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생각이 듭니다. 


기록으로 남아 있고, 추후에 이루게 된다면 그 자체가 "전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꿈이나 인생의 방향을 이 곳에 적고, 활기차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혹시 모르죠. 여기 적힌 노벨상을 타겠다는 댓글 하나가, 

결국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 과학상으로 이어질지 ^^


last call!
last call! by john curle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름하여 꿈나무 포스팅입니다. ^^)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나중에 와도 자신의 꿈을 적은 글을 확인할 수 있게

본 블로그는 절대 폐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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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지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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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하진
    안녕하세요. 저는 의대진학을 꿈꾸는 고3 여학생입니다. 불임을 중점으로 다루는 임상의사(산부인과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조기난소부전으로 불임 판정을 받은 이모를 보고 더더욱 꿈이 간절해졌습니다. 직접 환자들을 대면할 뿐만 아니라 불임의 여러가지 케이스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를 분석하는 연구도 병행하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를 보면서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
  4. 본과 4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국시도 얼마 남지않았고 진로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기초의학쪽으로 마음을 상당히 굳혔지만 아직도 주변의 말에 휘둘리네요. 집안형편이 아주 넉넉한것도 아니구요. 그러나 제 인생에 있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가려 합니다. 이 글의 취지대로 먼 훗날 훌륭한 기초의학자로서, 이 리플에 다시 리플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0.12 22:58 신고 [Edit/Del]
      행운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훗날에도 동료 기초의학자로서 교류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국시 준비 힘내시고요~
    • 2014.10.14 01:5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오지의 마법사입니다.

      항상 인생은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국시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불안하기도 할꺼예요.

      하지만,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바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힘쓰다 보면 꼭 처음에 자신이 생각한 바가 아닐지라도, 어느 순간 그 주변에 가 있기도 해요.

      집안 형편, 주변 상황은 생각보다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또 중요하지 않기도 해요. 그러니깐, 항상 자신의 행복을 우선하면서 살아가길 권장할께요.

      국시 준비 잘 하시고~ 나중에 기초 의학자가 되어서 필진으로 합류하길 기원할께요. ^^
  5. TIM
    안녕하세요. 고2입니다.
    신약개발 쪽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전망과 어떤 학과를 선택하는것이 좋을 지 궁금합니다.
  6. 처음 방문했습니다 ^-^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양제같은 글들이 참 많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과학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장내 미생물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gut-brain axis 이론을 연구해서
    자폐증과 지적장애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치료가 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상행동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결과는 꾸준히 나오고 있더라구요.
    저의 연구를 통해 자폐증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더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7. 올해 고등학교 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올 한해 반드시 후회없이 공부해서 의대에 합격해 의과학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서 정보를 얻었던 만큼 저 역시 의과학자가 되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을 써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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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tin
    안녕하세요! 종종 블로그에 들러 좋은 정보 많이 보고 가던 고3 학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이 쪽 분야를 잘 아시는 분들께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 관심이 많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고, 심리학 서적을 탐독하기도 했죠. 그러다 신경전달물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은 결국 뇌에서의 물리적인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뇌를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주변 친구 중에는 불안을 굉장히 심하게 겪는 친구가 있습니다. 시험을 치기 전에는 아프고, 시험을 칠 때는 항상 실수를 해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친구에요. 이 친구를 보면서 불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의지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장벽과도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된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와 관련된 이슈를 접하면서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졌어요. 이런 생각은 제가 불안장애를 치료하는데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는 불안을 치료하겠다는 꿈은 있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 그래서 불안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현재 전망이 어떤지에 관해서 알고 싶어요.
    또 임상의사로서 불안장애 연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해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답변이라도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2. 에테니
    안녕하세요! 고2때까지만 해도 공대밖에 생각이 없었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고3때 이 블로그를 알게 되고 의대에서도 제가 원하던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의대로 진로를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꿈을 의과학자라는 말로 구체화 시킬 수도 있었고요.
    당시에는 제가 이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몇번이나 이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려다가도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울대 의예과 1학년이 된 지금은 댓글을 남겼어야 했다는 후회가 계속 드네요^^
    아직도 제 꿈을 이루기 까지는 시간도, 노력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의과학자라는 저의 꿈을 여기 남기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진짜로 그 꿈을 이루었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저 말고도 여기서 의과학자의 꿈을 갖게 되신 분이 있다면 꼭 댓글을 남겨 보세요!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13. 김원영
    기초의학자로서 면역학을 연구하여 전세계의 모든 이들이 병에 '감염'되기 전에 매우 빠르고 광범위한 방법, 호흡기를 통한 방법으로 예방접종 및 low-tech를 연구하여 그 어떤 제3국에서도 병원체에 의해 사람이 목숨을 잃는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과학이 하고 싶었고, 또 그 중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과학을 하고 싶었던 한 학생입니다.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 됐어요. 계속 기세를 유지해서 고3때까지도 원하는 꿈을 향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이과의 통섭에 대해 관심이 많고 유전적 경향이 인간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꼭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신경과학과 철학의 랑데부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인문학적 소양까지도 완비한 실력있고 인성 갖춘 멋진 의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학문에 매진합니다. 필요로 하는 곳에 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하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과학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16. 박현성
    의과학자로써 자가면역질환, 그중 크론병연구에 성과를 내는것이 목표입니다.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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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댓글입니다
  20. 비밀댓글입니다
  21. 안녕하세요, 캐나다 대학교에서 현재 3학년인 학생입니다! 아직 확실한 진로 방향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현재 의사가 될지 (물론 의대가 합격시켜 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아니면 아예 의학 연구쪽으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후성유전학 쪽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특히 뇌세포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들의 후성유전 마크들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해보고 싶어요. 어떤, 그리고 어떻게 환경적 요인이 후성 유전학 마크들을 변경시킬 수 있는지도요 (호르몬, 음식 등등).. 그리고 특히 동성애의 생물학적 원인을 찾고 싶습니다!

    언제 이 글을 볼런지 모르겠네요. 이 글을 보고 있을 미래의 저에게.. 미안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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