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일상의 생각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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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을 극복하다 2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난 시간에는, 저의 경험을 토대로 '평균의 역설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 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첫 걸음은 '상대와의 격차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더 많은 노력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자' 였습니다.나의 경쟁 상대는 지난 기간 동안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왔고 객관적으로 더 노력을 하였기에, 경쟁 상대를 깔끔하게 인정을 하고 그와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있다면, 그 수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것을 통해 나 자신의 현 주소를 파악하여 과대 평가하지 않으며 더 꾸준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두 번째는 '나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효율적으로 진행하자'입니다.나의 평균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물리적인 시간을 더 투자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므로 효율적인 습..
2026.03.26 -
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을 극복하다 1 (과거의 내 평균을 이기는 방법)
지난 시간에, '나보다 평균이 높은 경쟁상대를 무서움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쟁 상대"란,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거나 비슷한 노력을 하는 동종 업계 사람입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수준의 경쟁 상대란 내가 벤치 마킹을 하고, 그 사람의 수준이나 능력까지 올라가고 싶은 상대를 말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쟁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쟁 상대는 나보다 평균이 높으며 경쟁 상대와의 간극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평상시처럼 노력한다고 해도, 경쟁 상대 역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기 때문에, 그 간극은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난 시간에, 상대와의 차이 "10"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10이 아닌 30,40 이상을 ..
2026.03.19 -
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4 (나를 이기는 상대를 극복하는 방법)
지난 시간에는 평균에 대한, 그리고 경쟁 상대의 평균을 넘는 중요함을 이야기했었습니다. 경쟁 상대는 일반적으로 나보다는 잘 하는 사람이거나 비슷한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쟁상대를 따라가고 그 평균을 넘는 것은 왜 어려울까요?경쟁 상대는 그 사람이 나 자신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노력했고, 노력의 총합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경쟁상대의 평균을 넘기 위해서는 기존의 내 노력보다 상당한 수준의 노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은 이를 그래프로 살펴보면서 경쟁 상대의 평균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를 통해서 보면, 나의 평균은 90이고 경쟁 상대의 평균은 100입니다. 경쟁상대는 나보다 평균이 10이 높은 사람이지요.경쟁상대를 이기겠다는 마음을 먹는 시점(변화시점..
2026.01.22 -
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3 (나를 이기는 경쟁 상대의 무서움)
지난 시간에, 자신의 미래 평균을 10을 올리기 위해서는 10이라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20이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바가 있습니다.즉, 내가 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온 노력도 고려되어야 하기에 미래의 평균을 10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는 것입니다.이 부분이 평균을 올리기가 힘든 이유이고, 이것이 평균의 역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은 이 평균에 관한 또 다른 관점의 이야기로 이어나가고자 합니다.이번 글의 주제는 '나보다 평균이 높은 경쟁 상대의 무서움' 다시 보자면, "나를 항상 이기는 경쟁상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즉, "내가 목표하는 경쟁 상대가 나보다 평균 능력이 높은 사람일 때, 이 사람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에 대..
2026.01.15 -
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2 (미래의 평균을 높이려면 더 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지난 시간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인 "평균"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평균을 높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자전거로 짧게 예를 들자면, 나의 목표가 1시간 동안, 30km/h의 평균 속도로 달리는 것을 가정할 때,30보다 낮은 웜업(warm-up)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 그 시간 이후에 우리가 달려야 하는 속도는 30km/h의 속도 이상을 달려야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같은 맥락에서 웜업(warm-up)의 시간을 줄인다면, 다음 스탭(step)의 평균 속도는 줄게 될 수 있으나 그 속도를 끝까지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 참고: 평균의 역설, 그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이런 맥락을 살펴본다면, 나의 이전 평균을 ..
2026.01.08 -
새해 인사
도움을 주면 다시 돕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음부터는 망설이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대가를 바라며 도움을 준 것은 아니지만,그 이후의 태도와 반응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연구비 제안서나, 어떤 주제에 대한 논의, 고민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도움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전문가들은 결국 스스로 답에 도달하지만, 누군가의 조언 하나가 시행착오를 크게 줄여 주기도 합니다.저 역시 그러한 도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왔습니다.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처음 부탁에는 망설이지 않고 돕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왔습니다.동시에, 도움을 주고 난 이후에 마주하게 되는 상대의 태도와 반응이 그 사람에 대한 평가, 나아가 이후의 공동 연구나 협업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