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6.2월 기준으로 2016.5.1 서비스 중단을 공표하였습니다. 재정 적자 규모가 커진 것이 하나의 이유인 것 같네요. 관련 소식은 http://mdphd.kr/303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py.com의 내용을 제외하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글을 살려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클라우드 시스템 드랍박스 USB를 들고다니지 말고, Dropbox를 써보자!! 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2편 격익 "클라우드 시스템 2탄 Copy.com을 써보자" 입니다.


사실 클라우드 시스템은 일단 개념만 잡히면 사실상 서비스 자체에 대한 편차가 거의 없는 IT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그 설명을 부가하는 것 역시 어찌 보면 잔소리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블로그 유입이 구독보다는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약간의 중복이라 할지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모든 자료를 인터넷에 있는 서버에 두고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드랍박스에 이어,교적 대용량 파일 전달을 위해서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인 copy.com을 소개드릴 겸 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혹시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시면 1편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떤 파일을 클라우드 시스템에 두고 쓴다는 것은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면, 언제든지 그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설적으로 나에게 파일이 없지만,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USB와 같은 저장매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파일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잘 이용하면, 학교와 집 혹은 직장과 집 모든 공간에서 외장 하드와 같은 저장매체를 들고다닐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이죠. 내가 학교에서 포토샵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에 일이 생겨서 가야할 상황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1. 파일을 컴퓨터 하드에 저장한다.

2. 저장된 파일을 메일로 보낸다.

(2-1. 파일 크기가 크다면, 외장하드나 USB로 옮겨서 저장한다.)

3. 집에 와서 메일을 확인하고 다시 하드에 저장한다.

(3-1. 외장하드를 집 컴퓨터에 연결하고 다시 하드에 저장한다.)

4. 집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다시 2,3 과정을 반복한 후, 학교에 돌아와서 하드에 저장한다.


이런 work-flow를 가질 것입니다. 이 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하드로 옮기고, 저장하는 일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USB를 학교 컴퓨터에 두고 올 수도 있고, 반대로 집에 놔두고 올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다시 집에 가거나 학교에 가야함은 물론이겠죠. 대부분 이런 경험이 있으시라고 생각합니다. ^^


두번째는 번거로운 일은 차치하더라도, 파일이 수정과 동시에 버전업이 되어서 파일이 두개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전 파일을 지우지 못하죠. ^^ 저 역시도 백업(?)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남겨둔 파일이 많았지만, 사실은 용량만 잡아먹는 쓸모없는 예전 파일인데 그거 하나 지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 결국은 날짜가 변경된 채로 버전업된 파일들만 잔뜩 쌓이게 되죠.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면, 그나마 상황은 조금 낫습니다. 노트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기도 하고, 논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퍼포먼스가 부족한 경우가 만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런 부분을 비교적 쉽게 해결해 줍니다.


학교에서 쓰는 폴더를 그냥 클라우드 시스템에 연결해 두면 모든 것이 간단해집니다. 작업 자체를 지정된 클라우드 폴더 (실제로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폴더 개념입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다운받는 것이 아니라)에서 진행하면, 모든 상황이 업데이트됩니다. 파일이 너무 커서 업데이트되는 것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작업 중간 중간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싱크(동기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USB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작업하는 폴더를 클라우드로 지정하거나, 지정된 클라우드 폴더에서 작업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작업의 연결성 측면에서 물흐르듯이 진행할 수 있고, 심지어는 타인과 공동작업을 해도, 알아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물론 동시에 작업을 한다면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일반적으로, 각자 버전으로 백업이 됩니다.), 주거니 받거니하는 과정에서 굳이 메일로 전달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공동 연구나 draft review에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인 셈이죠.


다른 클라우드 시스템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드랍박스copy.com을 추천하느냐.



개인적으로 안정성호환성에서 큰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접속해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다운 받게 되는데, 그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정성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안정성이라는 측면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지난 편에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하나는 파일 그 자체가 잘 보관되고 언제든 접속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필요한 서버의 안정성. 말그대로 클라우드 시스템의 안정성입니다. 이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드랍박스나, copy.com 같은 미국에 있는 회사들은 아주 높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의 맥,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그리고 리눅스까지,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 서 내가 필요한 파일을 수정 변경하려면 그 무엇보다 호환성이 중요한데, 드랍박스와 copy.com은 그 어느 클라우드 시스템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호환성도 높고, 인터페이스도 비교적 깔끔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그럼 드랍박스와는 다른 Copy.com 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기본 용량이 비교적 큽니다.  기본적으로 용량이 15기가 정도로 2Gb를 주는 드랍박스에 비해서 큽니다. 이 역시 친구 추천을 통해서 가입하면, 용량을 5기가 더 주기 때문에, 친구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웃기게도, 그냥 가입하면 15기가만 달랑 주고, 친구 추천을 통해서 가입하면 20기가를 줍니다. 미국에도 상부 상조의 미덕이 ^^ 추천 링크. 따라서 기본적으로 Copy.com은 20기가 정도로 처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료 버전의 가격도 드랍박스와는 다르게 아주 착하고, 용량도 훨씬 더 많이 줍니다. ^^



추가로, 드랍박스와는 다르게, 친구 추천을 무제한 할 수 있고, 그 때마다 추천 받은 사람은 5기가, 추천한 사람도 5기가를 주는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용량 자체를 무제한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드롭박스를 따라가기 위한 한시적인 서비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제 중단될지를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단, 친구 추천을 5기가를 먼저 확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라미드 다단계라고 불리죠 이런 서비스를. ^^) 2015.3.9 현재 이 프로모션은 이제 끝이 났네요. ^^ 하지만,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여전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네요. 30기가가 제한이에요. 


둘째로, 인터페이스가 깔끔합니다. 아무래도 후발 주자이다 보니, 선두 주자가 신경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버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다른 한국형 클라우드 시스템에 비해서 속도가 느린 것은 드랍박스와 같이 사실입니다만, 인터 페이스의 깔끔함, 특히 인터넷 웹페이지의 깔끔함과 편리함은 아주 큰 장점입니다. 크롬,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어느 것을 사용해도 완벽하게 깔끔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아울러, 사진이나 PDF를 바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웹으로 바로 시청이 가능한데, 조만간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구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여하튼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사용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셋째로, 보안과 안정성입니다. 실제로 Copy.com은 인터넷 보안과 데이터 백업 솔루션의 강자인, Barracuda Networks에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모기업 자체가 백업과 인터넷 보안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copy.com 역시 보안과 안정성에 그 무엇보다 큰 신경을 쓰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파일을 공유할 때의 보안성이라든지, 우리가 신경쓰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소소한 보안까지 훨씬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업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안정성이라는 측면도 그렇지만, 후발주자로서 고민하고 드랍박스를 따라잡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느껴집니다.



Copy.com 역시 제대로 쓸려면, 배워야 합니다. 실제로 크게 배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제대로 쓰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초보자" 단계가 필요한 법입니다. 소프트웨어에 내 몸을 맡기고 체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드랍박스보다는 살짝 더 쉬운 인터페이스이긴 하지만,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만만한 서비스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5기가를 추가로 줘서 total 20Gb를 주는 프로모션 기간이니, 일단 한 번 써보시길 권장합니다. 10분 정도만 지나면 대부분의 기능을 익힐 겁니다. ^^



P. S.일단 위 이미지를 따라서 가입하시고, 설치 한 번 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공동 연구와 랩 파일 관리에 아주 유용한 툴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이게 피라미드 다단계 상품같아서 그냥 가입하면, 추가 용량을 주지 않지만(15Gb), 친구 소개나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컴퓨터에 설치하면, 소개한 친구에게도 추가 용량 5기가를 주고,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도 추가 용량(5기가)을 주는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 저에게 추가 용량을 선사해 주세요. ^^ https://copy.com?r=Zo3y0t 참, 가입하고 나서 메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S. 오늘 Copy.com을 확인해 보았는데, 이제 저한테는 추가 용량 리밋이 넘어서 더 들어오진 않네요. ^^ 하지만, 저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제가 받는 것과는 상관없이 5기가가 추가되니깐, 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좋으실 듯 해요~ 


최근 2016.2월 기준으로 2016.5.1 서비스 중단을 공표하였습니다. 재정 적자 규모가 커진 것이 하나의 이유인 것 같네요. 관련 소식은 http://mdphd.kr/303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모든 자료를 인터넷에 있는 서버에 두고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요새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선할 것도 없지만, 오늘은 제가 쓰는 클라우드 시스템인 드랍박스(Dropbox.com)을 소개도 드릴 겸 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파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때, 보통 USB를 이용하죠. 저 역시도 그런 적이 있지만, 가끔씩 컴퓨터에 USB를 꼽아 두고 온 적이 있죠. 특히 학회에서 발표할 때,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USB 하나 잃어 버리는 셈이죠. 반대로 발표가 있는데, 깜빡하고 USB를 집에 놔두고 왔다거나, 잃어 버리기라도 하면... 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

그 대안으로 때로는 메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메일에 첨부 파일의 형태로 넣어서 보관해 두면, 적어도 잃어버릴 일은 없죠. 하지만, 이 역시 불편한 점이 몆가지 있는데, 하나는 파일 용량이 클 때는 보관 기간이 짧다는 점이구요. 또 하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항상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점이겠습니다. 로그아웃 안하면 누군가가 내 메일을 볼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죠.


한 때는 부의 상징(?)이였던 1Gb USB는 주변에서 껌보다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메일도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쓰면 파일을 옮기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기본적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존재죠.


"USB조차도 들고 다니기 싫다."

"메일로 파일 업로드 하는 것도 귀찮다."

"내가 가진 파일을 어디서나 보고 싶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어디든 내가 가진 컴퓨터, 스마트폰에 두고 싶은 파일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추억이 담긴 사진, 꼭 읽고 싶은 논문 파일, 프리젠테이션 파일 등등..

이런 부분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일을 서버에 보관하고, 내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는 개념이죠. 애플의 iCloud, 에버노트의 Evernote, 네이버, 다음, KT 등 많은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오늘 소개드릴 것은 드랍박스(Dropbox)입니다.

다른 클라우드 시스템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드랍박스를 추천하느냐..

개인적으로 안정성호환성에서 큰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접속해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다운 받게 되는데, 그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정성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안정성이라는 측면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하나는 파일 그 자체가 잘 보관되고 언제든 접속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필요한 서버의 안정성. 말그대로 클라우드 시스템의 안정성입니다. 만약 내가 아르헨티나로 출장을 갔는데, 그 곳에서 접속이 안 된다거나, 혹은 서버가 테러를 당해서 없어진다면, 혹은 파일 이름이 한글로 표시가 되지 않는다면, 여타 상황에서 다운을 받지 못한다면, 클라우드 시스템이 존재하는 의미가 없겠죠.

또 하나는, 내가 그 파일을 특정 컴퓨터에서 수정하거나, 삭제했을 때 동시 다발적으로 그 명령을 적용시키는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보통 싱크라고 하죠. 이 건 실제로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내가 학교에서 작업을 하던 파일이 있는데, 얼마간 수정을 하고, 집에 급한 일이 있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까 했던 작업을 계속하려고 하는데, 그 파일이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다면, 다시금 학교에 갈 수밖에 없겠죠. 이런 일련의 작업을 싱크라고 하는데, 얼핏보면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프로세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싱크를 처리하는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호환성입니다. 소프트웨어에 무슨 호환성이냐 싶겠지만, 컴퓨터만 해도, 윈도우, 맥, 리눅스가 있죠. 스마트폰으로 가면, iOS, 안드로이드, 킨들(실제로 안드로이드라고 봐야 하지만서도), 블랙베리 등등이 있죠. 물론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가 대세이긴 하지만, 해외에 나오거나 학회에 가게 되면,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접속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만약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없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제 컴퓨터 환경을 이야기 해보죠.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으로는 을 주로 쓰고, 리눅스를 통해서 웹서핑을 하거나, 특정 프로그램을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드랍박스를 같이 쓰는 와이프의 경우에는 윈도우를 주로 쓰고 있구요. 제 폰은 아이폰이고, 아이패드로 주로 논문을 읽습니다. 와이프는 갤럭시s4를 주로 쓰고, 그걸로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그리고 랩미팅이나, 실험실 컴퓨터는 윈도우를 기본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내가 필요한 파일을 수정 변경하려면 그 무엇보다 호환성이 중요한데, 드랍박스는 그 어느 클라우드 시스템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호환성도 높고, 인터페이스도 비교적 깔끔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개인적으로 에버노트도 사용하고 있는데, 드랍박스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후에 소개드리죠 ^^)

그럼 이런 드랍박스가 단점은 없을까요? 물론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기본 용량이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용량이 2기가 정도로 다른 클라우드에 비해서 적습니다. 피라미드 다단계(https://db.tt/2dFduz8q)를 이용하면 용량이 늘기도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해서 용량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휴대폰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하면, 야금 야금 용량을 늘려 준다든지,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용량을 추가로 준다든지. 아니면 피라미드 다단계처럼 친구를 통해 가입한 사람들에게 용량을 추가로 주는 등.. Fun한 이벤트 요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용량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반대로, 용량이 적기 때문에, 파일 정리도 더 깔끔하게 되고, 조금은 smart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 당연히 추가 비용을 내면 100기가를 쓸 수 있습니다만...

둘째로, 한국에서는 접속이 느립니다. 기본적으로 서버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다른 한국형 클라우드 시스템에 비해서 속도가 느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특성상, 자기도 모르게 싱크가 되고, 클라우드를 걸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업로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속도가 크게 문제된 적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느린 것은 느린 것이죠. 현재 미국에 와서 드랍박스를 이용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싱크가 빨리 되어서 가끔은 놀라기도 합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느리다는 반증이겠지요. 한국에 있을 때도 "느린" 드랍박스를 이용한 이유는 포기할 수 없는 안정성 때문이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 용량 큰 한국 클라우드 시스템을 썼다가, 파일을 홀라당 날려 먹은 적이 있습니다.)

셋째로, 배워야 합니다. 실제로 크게 배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제대로 쓰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걸음마" 단계가 필요한 법입니다. USB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것은 "비행기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한항공 보잉747을 운전하는 셈"입니다. ^^ 물론 이 글만 읽고도, 충분히 드랍박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설명서도 잘 되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프트웨어에 내 몸을 맡기고 체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 번 써보시길 권장합니다. 10분 정도만 지나면 대부분의 기능을 익힐 겁니다. ^^

길게 글을 썼는데, 결론은 USB를 들고 다니지 말자 입니다. ^^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도 USB를 들고 다니긴 합니다. ^^ 하지만, 클라우드를 쓰기 전과 쓰고 난 후는 분명히 달라진 것 역시 사실입니다. ^^ 오늘 드랍박스에 파일 하나 놓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P. S.일단 위 이미지를 따라서 가입하시고, 설치 한 번 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공동 연구에 아주 유용한 툴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이게 피라미드 다단계 상품같아서 그냥 가입하면, 추가 용량을 주지 않지만, 친구 소개로 가입하면, 소개한 친구에게도 추가 용량을 주고,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도 추가 용량을 주는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 저에게 추가 용량을 선사해 주세요. ^^ https://db.tt/6X1lmfaY )


http://mdphd.kr/144 클라우드 시스템 Copy.com도 참고해 보세요. ^^


포트 포워딩 두번째 이야기


포트 포워딩하는 일반적인 규칙에 관해 시놀로지(synology)에 맞춰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포트 규칙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공유기는 포트 포워딩을 15개만 제공하더군요. (일반적으로 60개 정도까지는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제가 쓰는 포트 중심으로 간략히 설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제 기준에 맞추어 설명하는 것이지만, 똑같이 적용하셔도 됩니다. ^^


5000 :  Admin 관련 포트입니다.

5001 : Admin HTTPS


이  것은 전체 접속을 위한 포트로 DS portal syst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bc.com:5000 이렇게 들어가든지, 아니면  123.456.789.3:5000 이렇게 연결이 되겠죠. 


물론 abc.com 으로 쳐서 들어가도 전체 포털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 건 어디까지나 "나올수도" 이기 때문에 포트를 열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70 : file station main

7000 :  file station accesory


개별 접속을 통해서 file station 을 접근하기 위해 열어둔 포트입니다.


6690 : cloud service를 위한 포트입니다. 


Cloud 서비스를 위해 이용되는 것인데, 구간을 잡아 두셔도 됩니다.


1723 : VPN service를 위한 포트입니다.


저는 VPN을 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잡는데, 이용하기 때문에 열어두었는데, 일반적으로 열어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548 : Mac용 afp를 위한 포트입니다. 


맥을 쓰시지 않으시는 분은 굳이 열어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111: linux file을 위한 포트입니다.


이 역시 리눅스를 쓰지 않는 분은 굳이 열어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2121 : ftp를 위한 포트입니다.

55536-55539 : FTP 여분


ftp는 기본적으로 21번 포트를 쓰는데, 제 경우에 막혀 있어서 임시로 2121 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확장할 필요가 있을때 55536-39까지를 여분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8080, 7080,443 : photo


이 것 역시 시놀로지에서는 photo 서비스를 80 포트를 기본으로 하는데, 저의 경우는 막아둔 상황이라서 8080을 임시로 열어 두었습니다. 그 외에 것은 혹시나 있을 예외 상황을 위해 열어 두었습니다.


5005-5006 :  WebDAV


웹 서비스를 위해서 전반적으로 열어두면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교통정리가 잘 되는 듯 하여 열어 두었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WebDAV를 활성화 시켜 두어야 하기 때문에 열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총 15개를 열어 두었고, 경우에 따라서 닫거나 제거 후 다시 열 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 이렇게 열어 두었네요.


5000 :  Admin 관련 포트입니다.

5001 : Admin HTTPS

70 : file station main

7000 :  file station accesory

6690 : cloud service를 위한 포트입니다. 

1723 : VPN service를 위한 포트입니다.

 548 : Mac용 afp를 위한 포트입니다.

 111: linux file을 위한 포트입니다.

2121 : ftp를 위한 포트입니다.

55536-55539 : FTP 여분

8080, 7080,443 : photo

5005-5006 :  WebDAV


포트 포워딩의 개념은 NAS를 제공하는 공유기 입장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설정은 생각보다 번거롭기 때문에,  uPNP라는 방법으로 내가 설정은 하지 않아도 NAS와 공유기가 알아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uPNP는 "일괄 자동처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방에 설정을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간편합니다.


저의 경우는 uPNP를 설정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공유기에 포트가 열리지 않더군요. 아마도 NAS에서 그 공유기를 인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위말하는 듣보잡 공유기.... 라고...


여하튼 포트 포워딩은 NAS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기에서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포트 포워딩왜 하냐하면, 서비스에 다다르는 문을 열어두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문이 없으면 대부분 찾아가질 못하니깐(간혹 포트가 다 열려 있어서 되는 한방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포트포워딩 설정을 해야 하는 공유기가 대부분입니다.) 꼭 해야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iptime 같은 경우에는 설정 방법과 인터페이스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서 큰 무리없이 설정 가능하구요(따라하기식 글들도 많습니다) 


만약 자신의 공유기가 저처럼 독특한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포트 포워딩하는 방법을 찾아서 가기만 하면됩니다.(일반적으로 그 공유기 ip 주소를 치면 들어가 집니다만....)


그리고 위에 적힌 숫자(포트)는 제가 임의로 설정한 것이 아님(대체로 일반적인 규칙을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을 꼭 아시길 바랍니다.


간혹 가다가 보면 자신이 외우기 쉽게 1 - 파일, 2, 포토 3.클라우드 등으로 설정하시는 분이 정말 간혹 가다가 있는데,


이 분은 아주 고수거나, 아님 삽질하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각 포트마다 경험적으로 자주 쓰는 룰 같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포트 넘버는 비록 조금은 복잡하게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NAS에서 중복을 막기 위해서 서비스 마다 고유넘버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변동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리눅스나 애플 시스템에서도 기본적으로 548이나 111을 기본으로 쓰기 때문에, 자신의 임의대로 변경한다면, 


NAS도 변경하고, 공유기 포트 포워딩 번호도 변경하고, 자신의 맥, 리눅스 컴 접속시에도 포트를 변경해야지 이론적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정해진 포트를 이용하면, 공유기만 세팅하면 되기 때문에 훨씬 간단하죠. 그리고 그 포트를 꼭 외울 필요도 없게 되는 것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FTP를 설명하면, FTP는 기본으로 21번 포트를 많이 쓰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들어갈 때 마다 21 포트가 막혀 있어서 2121로 따로 들어가 주어야 하는 것이죠.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깐,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NAS를 처음 세팅하면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 먹었던 부분이 바로 포트 관련 부분이였습니다. 


제가 잘 몰랐기도 하고, 개념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깐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었죠. 소위 말하는 맨땅에 헤딩 수준이였죠.


그런데, 어느 순간 포트를 이해하니깐, 해결이 쉽더군요. 우회하면 되고, 안되면 열어 주면 되고 하니깐. 비교적 많은 것들이 해결이 되고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새로 추가된 서비스 포트만 열어 주면 되니깐, 아주 쉽더군요. 



물론 NAS 설정은 자신이 혼자 다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시간이 많이 뺏기고, 삽질도 많이 하게 되죠. 


그렇지만 하나 하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되고, 되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정말 생각보다 큽니다. 


저의 경우에는 포트 문제가 가장 큰 기쁨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알고 나면 별 거 아니고, 제일 쉬운 부분인데 말이죠. ^^


여하튼 제 글은 이렇게 저렇게 해라는 따라하기 식의 글은 아니지만, 따라하기 식의 글 이전, 혹은 하고 나서 마음 편하게 이해를 하기 위한 글이니 


NAS 설정하시는 분께 특히나 예전의 저처럼 네트워크에 거의 초보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이건 특정 NAS에 국한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VPN을 이용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확장과 로컬 백업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이건 그냥 그렇다 라는 식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이 것 역시 설명이 많이 필요한데, 복잡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클라우드 개념만 설명하면...


내가 쓰는 컴퓨터에서 변경한 파일이 그대로 NAS에 저장되고, 다른 컴에서 그 파일을 변경해도 그 변경된 상황이 내 컴퓨터에 반영되는 서비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못 잡아도 백 개는 될겁니다.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들이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서비스 용량이나, 공짜인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세계적으로도 아주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모든 서비스 제공 사이트들에 필연적인 제약점이 있죠. 바로 용량입니다. 최대로 많이 주는 곳이 100기가 정도(이벤트로)라고 해도, 그 용량은 동영상 몆편과 사진 몆개를 백업하면 헉헉 거리게 되죠. 


그에 반해 NAS 클라우드는 그런 한계가 없습니다. 당연히 큰 작업을 할 때는 유용하게 이용되지요. 


근데 이 설정이 어찌 보면 쉽고, 어찌 보면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까지는 NA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베타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현재 2012.7 저는 더 이상 NAS로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고, 다음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2.10 현재 Dropbox로 변경하였습니다.


제가 Dropbox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자명합니다.


1. 용량이 20기가로 비교적 넉넉하다. 용량은 정리 습관만 잘 들이면 20기가면 정말 넉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 큰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용량 늘이기 위한 방안도 여러개 있습니다.


*) 다음은 50기가인데, 안정성이 살짝... 아주 살짝 부족해서 중도에 갈아 탔습니다.


2. 크로스 OS를 제공한다. - 특히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데, 윈도우, 맥, 리눅스를 동시에 여러대를 쓰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factor였습니다 .


3. 설정이나 여러가지 자잘하게 신경쓸 것이 없다. (NAS 설정과 문제 해결 때 드는 시간 비용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아주 만족합니다)


4. 파일 버전 서비스 등 , 백업과 편집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5.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무료다. 


라는 이유로, 현재까지도 클라우드는 다음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Dropbox를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차차 NA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안정화되고, 용량에 압박이 오면 NAS로 돌아갈 의향이 충분합니다. 



  

이 정도가 제가 쓰는 서비스인 것 같네요. 


아 하나 빠지긴 했습니단. VPN을 이용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도 있네요. 


근데 이건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난 이후로는 거의 안 쓰게 되더군요. 세팅에 시간이 조금 잡아 먹어서 - 숙달되면 2분 정도... 


잠시 설명하자면, 말 그대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NAS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웹하드처럼 접속해서 폴더를 마치 내 하드인 양 쓰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애플, 윈도우, 리눅스를 다 이용하기 때문에, 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웹하드가 필요했는데, 웹하드 중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NAS로 구성하게 되었지요. 학교에서 작업할 때는 애플로 접속해서 폴더내 파일 변경하고, 집에 와서는 리눅스로 수정하고, 가끔 윈도우로 손 볼 때 설정하고... 


근데 이게 생각보다 트러블 슈팅이 많았습니다. 


로컬로 이용할 때는 거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던데, 외부 접속을 하게 되면 간간히 접속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그리고 VPN이 가지는 난이도 역시 저에게는 상당히 버거운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윈도우, 애플은 그럭저럭 하겠지만, NFS로 다루어야하는 리눅스는 정말 쉽지 않더군요. 


물론 어찌어찌하면서 하긴 하는데, 살얼음을 걷는 느낌이랄까... 


그러다가 클라우드가 나오니 쾌재를 불렀죠. 근데 문제는 아직 시놀로지에서는 리눅스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배포하지 않아서 대기 중이긴 합니다. 만약 이게 나오면 다음은 "저리 비켜" 할 수도 ^^


여하튼 저처럼 다양한 OS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한국의 웹하드 서비스가 말그대로 "웹"하드일 뿐이라서 어쩔 수 없는 구성이였습니다. 


웹 기반 웹하드를 이용하면 파일 편집하고 나서, 파일 다시 올리는 것이 파일 한개면 그럭저럭 할만한데, 여러개면 정말 번거롭거든요.  


이제 차차 변화해 나가겠지요. 



NAS를 이용하면 사실상 상용화되어 있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거의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설치형 블로그나 홈페이지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일 서버로서의 기능도 이용할 수도 있고, 감시 카메라를 부착해서 휴대폰으로 보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 그 외에도 다양한 리눅스 서버용 서비스를 설치해서 이용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그 중에 자신이 뭘 쓸지 선택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시간을 최소화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면서 이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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