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모두가 "임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 길이 아닌, 의료, 의학, 질병 예방 등 다양한 길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메디게이트는 "딴 짓하는 의사들"이라는 시리즈의 글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098473896
http://www.medigatenews.com/news/2481981045
http://www.medigatenews.com/news/2459505963
http://www.medigatenews.com/news/2522724565
http://www.medigatenews.com/news/3638581549
아래는 임상 안하는 의사들의 짧은 소개인데, 메디게이트 원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자세한 글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Part.1 제약 회사
1)김진용 존슨앤존슨 AP Medical Director(소화기내과 전문의)
2)정난희 한국다케다제약 Medical Director(산부인과 전문의)
Part.2 공공 의료
3)양태언 질병관리본부 책임연구원(감염내과 전문의)
4)정제혁 보건복지부 사무관(내과 전문의)
Part.3 사업가/CEO/컨설턴트
5)류정원 힐세리온 대표 (의사)
6)최종성 녹십자셀 부사장(진단검사의학 전문의)
7)서영진 Bain & Company 컨설턴트(내과 전문의)
Part.4 언론/법조계
8)이지윤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변호사(의사)
9)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영상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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