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6. 15:19ㆍ생각들/일상의 생각들
지난 시간에는,
저의 경험을 토대로 '평균의 역설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 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첫 걸음은 '상대와의 격차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더 많은 노력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자' 였습니다.
나의 경쟁 상대는 지난 기간 동안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왔고 객관적으로 더 노력을 하였기에,
경쟁 상대를 깔끔하게 인정을 하고 그와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있다면,
그 수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 나 자신의 현 주소를 파악하여 과대 평가하지 않으며
더 꾸준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나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효율적으로 진행하자'입니다.
나의 평균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물리적인 시간을 더 투자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므로
효율적인 습관을 형성하게 되고 이것을 통해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번째는 "꾸준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속가성을 고려하여 장기 계획을 수립하라"입니다.
내 행동을 단기간에 바꾸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장기 계획을 짜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시간 확보였습니다.
절대적인 시간 확보를 통해 꾸준히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그것을 실천함에 따라
더 높은 미래의 평균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4. "전문 영역을 좁혀 나만의 강점이 있는 한 분야 몰입하기" 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잘 하는 분야,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집중하여 그 부분에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즉 '몰입'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운동을 더불어 과학이나 소위 말하는
'전문가'의 영역인 특수성을 띠는 곳에 적용이 됩니다.
몰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올림픽 역사상 23개로 가장 많은 개인 금메달을 땄으며
수영 역사상 가장 최고의 선수였던, 마이클 펠프스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스타였던 마이클 펠프스는 사람들에게 수영의 천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자유형, 배영, 접영, 평영 수영의 모든 종목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펠프스를 천재라고만 칭하고 그가 메달을 따기 위한 노력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펠프스도 단 하나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대회가 가까워 올 때는
하루에 15~16km의 수영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평소에도 매일 10시간 정도 수영 연습을 했다고 하지요.
이렇게 펠프스는 지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자기의 목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연습을 했었습니다.
물론, 타고난 유전자, 체형이 있었지만 노력이라는 것이 합쳐져서 전설이 되었지요.
그러나 '일반 수영 선수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또 '단 한 가지의 영법이라도 펠프스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반 선수의 경우에는 접영, 평영, 자유형, 배영의 각 수영 영법 중 나의 신체, 능력, 경쟁성을
고려하였을 때 분명히 나에게 더 유리한 분야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유리한 분야 선택하게 되고, 더 잘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서만 연구하고 노력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나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모든 종목을 연습하여 펠프스를 이기는 것이 아닌, 자유형과 같이 하나의 종목을 선택하고
집중하여 훈련하고 노력하면 최고의 선수와 같은 수준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몰입은 운동에서는 물론 유전자, 재능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을 찾아 노력을 통해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갈 수 있고,
이것은 공부와 연구에서도 일부는 재능의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재능을 찾아 전문영역을 좁혀서 그 영역을 발전시키는 것이
science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영역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그 분야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에 몰입하여 노력한다면
나 자신은 성장하고 여러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내 분야에서 만큼은 나의 경쟁자가 사라지거나
나와의 능력치가 조금 먼 거리에 있는 동료와 함께 지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에 c(choice)'라는 말이 있듯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가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사람이 되어보자'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며
나아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5. "상대와 경쟁은 No, 어제의 자신과 경쟁자로 생각하고 비교하지 않기'입니다.

경쟁은 나를 성장시키며 더욱 강하게 만들게 하고,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경쟁을 통해
우리의 목표를 향해 채찍질을 해줍니다.
반대로, 경쟁이 심화되게 되면 나를 힘들게 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도 합니다.
결국 경쟁이란 나를 발전시키는 것에 도움이되지만, 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 됩니다.
그리고 나보다 더 나은 경쟁상대를 "이긴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경쟁 상대를 나의 동료라고 생각을 하여 좀 더 관대하게 바라보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나태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위의 네번째 방법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만의 고유 분야를 새롭게 만들고,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자 노력을 한다면, 어느 순간 경쟁상대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경쟁상대는
결국 '한달전의 나', '어제의 나'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새로운 분야, 나만의 고유 분야,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를 따라가는 사람, 나의 경쟁상대만 '이기면 돼'라는 생각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만의 분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와의 경쟁을 통해 발전을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긍정적이게 나를 몰아칠 수 있으며, 나의 평균을 더 높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나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 자신은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부분을 잊지 말고 더욱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 건강하게 나의 능력을 성장시키며,
나의 평균을 올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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