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해야 하는 마인드 셋(2)

2026. 4. 9. 15:20생각들/일상의 생각들

지난 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이 되는 대학생, 즉 20대가 본인의 미래에
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져야 하는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첫 째는 "성적으로는 발현되지 않는 나만의 특별함을 개발하는 것"이었지요. 

고등학교 성적, 대학 시험 성적, 과제 성적이 특별함을 주는 것이 아닌
"리더십, 경청, 업무를 잘 처리하는 스마트함, 추진력, 기획력"등으로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보기"였습니다.

삶을 살면서 오는 몇 안 되는 기회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펙도 중요하지만
일을 보는 태도, 실행하는 태도와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에 대해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대학교 생활 4년 동안, 연구적 소양, 지식적 소양, 스펙 등 다양한 것들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학교 이후에는 앞서 말한 소양보다는 커뮤니케이션, 기획, 리더십 등
학문적인 것으로 평가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대학교 시절에 본인이 이러한 parameter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배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부분을 통해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을 하는 것이지요.

물론 여름방학 동안 인턴 생활을 한다든지 과외를 하다든지
여러 가지 일들의 우선순위는 분명히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내가 좀 더 나의 삶을 진취적이고 주인의식을 가지면서 어떠한 업무를 했을 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며 단순히 오더를 받아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오더를 내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일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 기간으로 한정하여 생각하면 동아리를 만들거나 동아리 회장을 해보거나
학교 전체 행사를 주관을 해본다거나 그 외에 누가 시키지는 않았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해보는 일들은 굉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본인이 배울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으며 성취감을 더 높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세 번째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필드에서 전문적인 소양을 키우기"입니다." 

 


대학교 이후에 자신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온다면 마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방향에 대하여 생각은 하겠지만, 전문소양을 키우기 위해 꼭 중소기업과 같은
소규모를 가라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제 경험상으로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사람을 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30대 이전
그리고 길게는 30대 초반까지 어떠한 분야에서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필드에서
일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급여라든지 나의 워라밸을 존중해 준다든지 그러한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급여 더 편한 직장이 아닌 내가 성장하고 많은 부분에서 전문적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을 던지는 도전을 해야 30대 이후에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바가 훨씬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30대에는 자신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고 주도적으로 하면서
나의 그릇을 키우는 데 많은 에너지를 넣어야 합니다.

아주 운이 좋게도 대기업이라든지 아니면 의사, 변호사처럼 로펌과 병원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는 경우도 많겠죠.

물론 업무는 굉장히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직종에 있다면 
돈 그 자체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그러한 것을 잘 배울 수 있는 곳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통해 나를 업그레이를 하여 가치를 높여 다음 플랜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부분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회가 어디 있는지 찾기가 어렵고 사실 대우가 안 좋은 곳은
대부분 배울 수 없는 기회도 별로 없다는 것도 맞아요.

그렇기에 잘 고르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대우가 안 좋고 배울 수 없는 곳이라고 판단이 되면
빨리 뛰쳐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급여라는 측면에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급여가 중요합니다.
특히, 본인의 나이가 어릴수록 눈앞의 10~20만 원의 차이는 굉장히 큰돈이죠.

대학교를 마치고 취업을 한다면 100~200만 원도 굉장히 큰돈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30대 이후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연봉이라는 것을 0에서 무한대까지 갈 수 있는 기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20만 원으로 움직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30대 이후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큰 영향력으로 나의 연봉을 디자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안타까운 케이스는 대학생 때 굉장히 열심히 비트코인 공부를 한다든지,
투자를 하지만, 본인의 멕시멈 시드머니는 제가 보았을 때, 천만 원을 넘기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돈이 설사 본인의 여유금이라 할지라도요.

실제로 사회 초년생이 되면 최저시급으로 보았을 때 연봉이 3천 정도가 되고
제일 많다고 할지라도 1억을 넘기기란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이 전문적 소양을 갖추며 리더급의 역량으로 계속 일을 해가다 보면
30대 후반 40대쯤이 되면 그 금액의 절대치는 굉장히 큰 차이를 가집니다
.

이 이야기의 핵심은, 만약에 본인이 대학생 때 엄청나게 열심히 알바를 뛰어서
천만 원을 얻어서 이것을 2배로 불려도 2천만 원밖에 안 된다는 거죠.

물론 굉장히 큰돈이에요. 이거를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실제 이것은 100% 이익률이 왔을 때 내가 2천만 원이 되었다는 것이고,
실제로 시드가 어렵게 돼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돈도 시간도 잃을 수 있습니다.

결코 좋은 경험이 아니고 낭비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또한 내가 어떠한 직장을 가졌고
그 일이 나에게 주는 리턴을 생각한다면 
20대 때 내가 어떻게 보내느냐가 훗날 나에게
더 큰 보상을 가져다줄 것을 꼭 명심
하면 좋겠습니다.